충남도, 천안·홍성에 외국기업 3곳 투자 유치
홍정표 2022. 8. 18. 21:59
[KBS 대전]충남도가 천안시, 홍성군과 함께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 기업인 일본 칸토덴카사 등 외국 기업 3곳과 615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과 홍성 구항 농공단지에 생산 공장을 증설하거나 시설 투자를 해 인력 16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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