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식당서 현금 절도한 용의자 추적
안혜리 2022. 8. 18. 21:57
[KBS 대구]대구성서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식당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쯤 대구시 호산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결제 포스기를 열고 현금 30만 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안혜리 기자 (pott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수사 기밀 유출 논란, ‘이원석 통화 내용’ 입수해 봤더니…
- 광주 도심서 흉기 피습…경찰, 50대 피의자 긴급체포
- 진화위 대표 사건 ‘서산개척단’도 사과·보상 없이 ‘시간만…’
- 46년 전 오늘 JSA서 벌어진 ‘도끼만행’ 추모 현장 가 보니
- [단독]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무면허 음주운전…징역 1년 실형
- 침수 피해 식당, 다시 문 열려다 ‘펑’…가스 누출 주의
- “손주·조카 돌봄 월 30만 원”…서울시, 5년간 14.7조 원 투입
- 기후 위기 시한폭탄 된 ‘영구동토층’, 실태는?
- “저소득층에 무이자로 소음저감매트 설치 지원”…층간소음 대책 발표
- “‘묻지마 폭행’ 방어했을 뿐”…쌍방폭행? 정당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