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인터파크 신임 대표이사

2022. 8. 18. 21: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는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뉴스·YTN 기자 출신으로, 2002년부터 NHN 대표를 맡았다. 2016년에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인 트리플을 창업·운영해왔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