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2,209명 확진..재택치료 2만 6천여 명
이유진 2022. 8. 18. 21:53
[KBS 청주]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20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456명, 충주 258명, 제천 333명 등입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전담 병상은 전체의 33%가 사용 중이고 재택 치료자는 26,000여 명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수사 기밀 유출 논란, ‘이원석 통화 내용’ 입수해 봤더니…
- 광주 도심서 흉기 피습…경찰, 50대 피의자 긴급체포
- 진화위 대표 사건 ‘서산개척단’도 사과·보상 없이 ‘시간만…’
- 46년 전 오늘 JSA서 벌어진 ‘도끼만행’ 추모 현장 가 보니
- [단독]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무면허 음주운전…징역 1년 실형
- 침수 피해 식당, 다시 문 열려다 ‘펑’…가스 누출 주의
- “손주·조카 돌봄 월 30만 원”…서울시, 5년간 14.7조 원 투입
- 기후 위기 시한폭탄 된 ‘영구동토층’, 실태는?
- “저소득층에 무이자로 소음저감매트 설치 지원”…층간소음 대책 발표
- “‘묻지마 폭행’ 방어했을 뿐”…쌍방폭행? 정당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