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멀티골' 여자축구 수원FC 위민, WK리그서 2달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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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지소연이 WK리그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소속팀 수원FC 위민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오늘(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WK리그 17라운드 보은 상무와 홈 경기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014년부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첼시에서 뛰다가 올해 5월 수원FC 위민에 입단한 지소연은 오늘 리그 경기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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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지소연이 WK리그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소속팀 수원FC 위민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오늘(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WK리그 17라운드 보은 상무와 홈 경기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6월 9일 서울시청과 1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이긴 이후 세 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한 수원FC 위민은 2개월여 만에 리그 승리를 따내고 7승 7무 3패, 승점 27로 8개 팀 가운데 4위를 유지했습니다.
2014년부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첼시에서 뛰다가 올해 5월 수원FC 위민에 입단한 지소연은 오늘 리그 경기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지소연은 전반 26분, 김윤지의 슛이 보은 상무 수비수 반도영의 몸에 맞고 나오자 왼발로 차넣었습니다.
후반 44분 이영서의 골로 달아난 수원FC 위민은 1분 뒤 지소연의 쐐기골로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메바에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멀티 골을 완성한 지소연은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로 팬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했습니다.
오늘 경기에는 1천91명의 팬이 입장해 이번 시즌 수원FC 위민의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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