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안보현, 고단백·고열량·고지방 메뉴에 "로제 닭볶음탕"[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8. 18.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패커'에서 안보현이 고단백, 고열량, 고지방 메뉴로 로제 닭볶음탕을 제안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 이호철이 교도소로 출장을 갔다.

이날 멤버들은 의뢰인이 요청한 고단백, 고열량, 고지방의 음식을 하기 위해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구매했다.

메뉴를 고민하는 백종원에 안보현은 로제 닭볶음탕을 제안해 돈육 버섯밥과 어묵 감자볶음 그리고 돼지 고추장찌개와 로제 닭볶음탕이 메뉴로 결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에서 안보현이 고단백, 고열량, 고지방 메뉴로 로제 닭볶음탕을 제안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 이호철이 교도소로 출장을 갔다.

이날 멤버들은 의뢰인이 요청한 고단백, 고열량, 고지방의 음식을 하기 위해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구매했다. 메뉴를 고민하는 백종원에 안보현은 로제 닭볶음탕을 제안해 돈육 버섯밥과 어묵 감자볶음 그리고 돼지 고추장찌개와 로제 닭볶음탕이 메뉴로 결정됐다.

한편 백종원은 돈육 버섯밥을 위해 고기를 볶았다. 이어 고깃기름에 다진 마늘과 간장을 넣고 "간장을 기름에 튀기면 풍미가 올라가"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안보현은 완성된 고기 양념을 쌀 위에 골고루 뿌렸다. 이후 버섯을 뿌리고 취반기에 넣어 돈육 버섯밥을 완성시켰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케빈오 '아내라 부르려 해' 공효진과 결혼 발표
문재완, ♥이지혜 몰래 OO하다 딱 걸렸네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신지, '믿을 수 없는 일'..군살 증발 '42세 레깅스핏'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