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43kg라더니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 첫끼.."언젠가 편해지겠지"

정안지 2022. 8. 18.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오후 9시 첫 끼를 해결했다.

인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고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시간에 첫 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오후 9시, 첫 끼라며 인증하고 있다.

"배고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며 케이크로 첫 끼를 해결한 인민정.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오후 9시 첫 끼를 해결했다.

인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고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시간에 첫 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오후 9시, 첫 끼라며 인증하고 있다. "배고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며 케이크로 첫 끼를 해결한 인민정. 이어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인민정은 "복숭아 아주머니 새벽부터 달립니다"라면서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상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민정은 "언젠간 편해지겠지. 나의 일상도 아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민정은 몸무게 43.5kg을 인증, 저체중 몸무게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해 5월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가터벨트까지 '충격'!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