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첫 음방 1위 "항상 열심히하는 뉴진스 되겠다"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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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8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은 뉴진스에게 돌아갔다.
이는 뉴진스의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1위 확정 후 뉴진스 해린은 "우리가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하게 됐다"고 말했고, 하니가 "데뷔하고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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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 '포에버 원'(FOREVER 1)'과 뉴진스 '어텐션(Attention)'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8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은 뉴진스에게 돌아갔다. 이는 뉴진스의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뉴진스는 지난 7월 22일 데뷔했다.
1위 확정 후 뉴진스 해린은 "우리가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하게 됐다"고 말했고, 하니가 "데뷔하고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을 잊지 않았다.
또 민지는 "우리가 데뷔하기까지 애써주신 민희진 대표님과 어도어 구성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또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니엘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우리 너무 기분이 좋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혜인은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답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하는 뉴진스 되겠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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