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9)부터 다시 무더위·열대야

제주방송 권민지 2022. 8. 18.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7) 내린 폭우로 오늘(18)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지만, 내일(19)은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19)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를 보이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어제(17) 20여 일 만에 열대야가 관측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내일(19)부터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7) 내린 폭우로 오늘(18)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지만, 내일(19)은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8)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0.6, 서귀포와 성산, 고산은 모두 30도를 밑돌면서 다소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19)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를 보이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어제(17) 20여 일 만에 열대야가 관측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내일(19)부터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