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구 아파트값 3년 6개월여 만에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3년 6개월여만에 25개 자치구 모두 하락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하며 지난주(-0.08%)보다 낙폭이 커졌다.
보합세였던 서초구가 이번주에는 0.01% 하락하며 서울 25개 구에서 모두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서울 모든 지역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2월 첫째주 이후 184주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3년 6개월여만에 25개 자치구 모두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여름 휴가철 영향과 폭우로 매수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 가격이 하향조정돼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정도”라며 “거래량 감소세가 지속되며 서울 지역의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이번주 아파트값은 0.09% 떨어지며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지난주 -0.10%에서 이번주 -0.12%, 지방은 -0.05%에서 -0.07%로 커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0.07% 하락하며 지난주(-0.06%)보다 낙폭을 키웠다. 부동산원은 “전세대출 이자부담에 따라 반전세·월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 비수기로 수요가 줄면서 매물 적체와 가격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절대 빨대로 빨아먹지 마세요”…‘아아’에 ‘거품’ 얹었더니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