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웃고 싶다면 부산으로..국제코미디페스티벌 19일 개막

박동민 2022. 8. 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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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이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코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ICFA) 출범식'이 진행된다. 협회에는 한국,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 코트디부아르, 벨기에의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가입했으며, 첫 의장은 부코페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부코페는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소리와 몸짓으로만 웃기는 '옹알스', 유튜브 구독자 약 210만명을 보유한 '숏박스' 등 14개국 76개 코미디언팀이 영화의전당과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쇼그맨'과 '변기수의 (목)욕쇼'에서는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웃는 만큼만 관람료를 내는 '개그페이 극장'을 선보인다.

또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매직, 저글링, 서커스 등 코믹한 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진행되며, 메타버스 공연 '코미디 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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