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3명 더'..토트넘, 영입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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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의 추가 영입 가능성을 주장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3명 영입과 4명 방출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영입된 이반 페리시치(33)를 비롯해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 히샬리송(25), 클레망 랑글레(27), 제드 스펜스(22)는 프리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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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현지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의 추가 영입 가능성을 주장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3명 영입과 4명 방출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가장 바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 중 하나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지휘 아래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고, 리그는 물론 유럽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선수단을 강화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콘테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콘테 감독이 애초 원했던 6명 보강을 넘어 7호 영입까지 성사시키며 1억 파운드(약 1594억 원) 이상을 지출했다.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경기장에서 진가를 뽐내고 있다. 지난 5월 영입된 이반 페리시치(33)를 비롯해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 히샬리송(25), 클레망 랑글레(27), 제드 스펜스(22)는 프리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가장 최근 영입된 데스티니 우도기(19)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남은 시즌 우디네세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연 돋보이는 영입 행보에도 불구하고 만족은 없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더 많은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토트넘이 여전히 이적 시장에 머물고 있음에 따라 선수단에 3명을 더 추가할 것으로 점쳤다. 아틀란타에서 뛰고 있는 루슬란 말리노브스키(29)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임스 가너(21), 블랙번 로머스 센터백 애슐리 필립스(17) 등을 영입 후보로 꼽았다.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 또한 예고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AC 밀란, AS 로마 등과 연결되고 있는 자펫 탕강가(23)의 이적과 1군 훈련에서 제외된 세르히오 레길론(25), 해리 윙크스(26), 탕기 은돔벨레(26)의 이탈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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