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그래 예찬아, 그렇게 해서 네가 잘살 수 있다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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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을 '국정 동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에게 "그렇게 해서 니가(네가) 더 잘 살 수 있다면 나는 널 응원할게"라고 말했다.
또한 "윤리위 징계 전후 대처, 당과 정부에 대한 일방적 비난은 국정 동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됐다"라거나 "집권 여당 대표라는 막중한 자리는 누군가의 자기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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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을 '국정 동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에게 "그렇게 해서 니가(네가) 더 잘 살 수 있다면 나는 널 응원할게"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장 이사장이 본인의 기자회견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에 이 같은 댓글을 남겼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inews24/20220818204738074djwh.jpg)
이에 장 이사장은 "형님, 저도 그렇고 오세훈 (서울)시장님이나 홍준표 (대구)시장님도 형님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한 번쯤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앞서 장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는 선당후사를 근본 없는 말이라 비판했지만, 지난해 8월 의원들에게 선당후사를 요구한 당사자가 바로 이 전 대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전 대표의 선당후사를 촉구한다. 선당후사라는 숭고한 단어 앞에서 내로남불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의 관심을 즐기며 무책임한 비난에 몰두하는 것은 잠시 살지만, 영원히 죽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리위 징계 전후 대처, 당과 정부에 대한 일방적 비난은 국정 동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됐다"라거나 "집권 여당 대표라는 막중한 자리는 누군가의 자기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이준석 장예찬 [사진=장예찬 페이스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inews24/20220818204739313hp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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