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이집트 엘리트 친구들, 코미디 트리오 같아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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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이집트 엘리트 친구들의 반전매력을 언급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집트에서 온 새미가 초대한 세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지난주에 도착한 이집트 친구들은 굉장히 엘리트들이라 착착착 이럴 줄 알았더니 재미있었다. 코미디 트리오처럼"이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부끄러워해도 유유상종이다. 같은 친구들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새미의 반응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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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이집트 엘리트 친구들의 반전매력을 언급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집트에서 온 새미가 초대한 세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지난주에 도착한 이집트 친구들은 굉장히 엘리트들이라 착착착 이럴 줄 알았더니 재미있었다. 코미디 트리오처럼”이라고 말했다. 이현이도 “시트콤 같았다”고 평했다.
알베르토는 “확실히 전 세계적으로 어릴 때 만난 친구들은 나이 먹어도 똑같다. 유치하게 놀고”라고 반응했고 김준현은 “유치한 게 제일 재미있다”고 공감했다.
이현이가 “화면에서 친구들이 허둥대는 모습을 보니 어땠냐”고 묻자 새미는 “제가 알던 모습 그대로다. 놀랍지도 않고. 제발 무사히 여행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답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부끄러워해도 유유상종이다. 같은 친구들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새미의 반응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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