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김준완
서대연 입력 2022. 8. 18. 20:06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 2루 키움 좌익수 김준완이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받아내고 있다. 20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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