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김준완
서대연 입력 2022. 8. 18. 20:06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 2루 키움 좌익수 김준완이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받아내고 있다. 2022.8.18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인 살해 후 시신 소각해 유기'…필리핀 경찰의 잔혹범죄
- 법원, '전우원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 "가족 찾아달라" 공안에 도움 요청한 中 살인범 31년만에 덜미
- "한반도 8천만명중 3천만명은 6.25 전쟁이 북침인줄"
- 우크라 남부 대형댐 터져…홍수·원전손상 등 민간인 재앙 우려
- '또래 살해'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서 정상 범위 넘어
- 한국인 여성 BJ, 대만서 성추행 피해…현지경찰 수사
- 아시아의 유별난 '샥스핀' 식탐에 페루 상어 씨 마른다
- "소원 빈다지만 환경오염"…이구아수 폭포서 동전 120kg↑ 수거
- 성폭행 무혐의 뒤 억울함에 '인간답게 살아' 문자했다가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