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살아남은 김용균들'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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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사는 20·30 청년 산업재해 피해자 187명의 기록과 당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산재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역할을 했다.
이 밖에 <문화방송> (MBC)의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윤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방송>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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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김용균들]
한국기자협회는 ‘제38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의 ‘살아남은 김용균들 187명’(사진) 보도(장필수·김가윤·정환봉·백소아 기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사는 20·30 청년 산업재해 피해자 187명의 기록과 당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산재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역할을 했다. 이 밖에 <문화방송>(MBC)의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윤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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