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바람 잘 날 없네"..첫째 딸 다리 깁스에 '깜짝'[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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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다리 부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잘 날 없죠? 그래도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김서윤을 누가 말리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 격하게 당 땡기네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엔 다리에 깁스한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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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잘 날 없죠? 그래도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김서윤을 누가 말리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 격하게 당 땡기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라며 성경 예레미야애가 3:55~56절을 언급했다.
사진 속엔 다리에 깁스한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끈끈한 모녀애를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 우경 군의 ADHD 증상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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