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규 인덕건설 대표, 건설산업 발전 공로 '석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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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기반을 둔 인덕건설 최문규 대표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8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올해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최문규 대표가 '석탑산업 훈장'을 수훈했다.
지난해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돼 현재 관계기관에 개선 방안을 건의하는 등 지역건설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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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인덕건설 창립..지역 공공서비스·소외계층 지원 활동

대전에 기반을 둔 인덕건설 최문규 대표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8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올해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최문규 대표가 '석탑산업 훈장'을 수훈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을 선정,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1996년 인덕건설을 창립한 최문규 대표는 26년간 건설산업 외길을 걸어온 전문 기업인이다. 그는 그동안 대전 외국어 고등학교 신축, 충남대 약학관 증축, 대전숲체원 조성, 한국원자력연구원 노후시설 환경개선공사 등 시설공사를 수행하며 공공서비스 향상에 앞장서 왔다.
또 협력업체 하도급 직불, 전자하도급계약 실행과 신기술 교육, 실행가능한 적정실행율 적용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왔다. 지난해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돼 현재 관계기관에 개선 방안을 건의하는 등 지역건설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한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나서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전상공회의소 의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상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덕건설은 올해 7월 건설협회가 발표한 2022년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 결과, 전년비 38.2%(142억원) 상승한 516억4400만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대전에서 10위권인 9위에 진입했다. 앞서 올 초 발표한 건설공사 기성실적 부문에서도 지난해 405억5300여만원의 실적을 올려 대전권에서 10위 안에 포진해 있다. 이 회사는 건축·토목을 기반으로 관급공사, 민간공사, 자체사업을 통해 성장해 왔다.
최문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덕건설 발전에 함께 힘써 온 임직원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업체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이름처럼 '인덕(仁德)'이라는 좋은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튼튼하고 멋있는 건물을 후세까지 물려주겠다는 신념으로 일 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원희룡 국토부장관를 비롯한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건설업계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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