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늘고 살쪘다"..이영자x제이쓴 '돈쭐2', 1주년 자축

박소영 2022. 8. 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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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제이쓴과 먹요원들이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1주년을 자축한다.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20회에서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위치한 한 칼국수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2' 20회는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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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영자, 제이쓴과 먹요원들이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1주년을 자축한다.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20회에서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위치한 한 칼국수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먹피아 조직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오프닝을 연다. 알고 보니 '돈쭐내러 왔습니다'가 론칭 1주년을 맞이한 것.  

이에 '먹보스' 이영자가 "1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는가?"라고 묻고, 쏘영이 "처음에는 라면을 2.5개 먹었는데 지금은 7.5개가 가능하다. 위장도 느나 보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시즌2부터 합류한 수향은 "저는 100일 정도 됐다. 변화한 점은 살찐 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후 등장한 의뢰인은 어머니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어머니 사장님의 사연에 감명받은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로 세운다. 

특히 '돈쭐내러 왔습니다' 1주년을 맞이해 의욕에 가득 찬 먹요원들이 차원이 다른 칼국수 면치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2' 20회는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돈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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