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탈북어민 북송사건 등 文정부 인사들 무더기 고발키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 사건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관련 인사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한다.
18일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는 오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진행한 뒤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TF는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 노영민 전 비서실장, 당시 국정기획상황실장이었던 윤건영 의원을 고발 명단에 포함할지도 저울질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 안가려 저항한 탈북어민…강제북송 사진 공개 파장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90737175clvw.jpg)
(서울=연합뉴스) 최덕재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이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 사건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관련 인사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한다.
18일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는 오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진행한 뒤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발 대상으로는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서욱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민갑룡 전 경찰청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당시 문재인 정부가 탈북어민들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북송시켰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TF는 또 지난 대선 직전 발생한 북방한계선(NLL) 월선 북한 선박 북송 사건과 2019년 6월 발생한 삼척항 귀순 목선 북송 사건에서 중앙 합동신문을 충분히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TF는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 노영민 전 비서실장, 당시 국정기획상황실장이었던 윤건영 의원을 고발 명단에 포함할지도 저울질 중이다.
다만 TF 위원장인 한기호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더 많이 고발한다고 좋은가. 진실을 규명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TF는 내일 회의에서 피고발인 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