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딸 다리에 깁스 무슨일?.."크게 다친 건 아니라 다행" [TEN★]

이준현 2022. 8.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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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잘 날 없죠? 그래도 크게 다친 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딸을 누가 말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이 발에 깁스를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이지현은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 격하게 당 땡기네요. #걸크러쉬#여전사#kids#육아#일상"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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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잘 날 없죠? 그래도 크게 다친 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딸을 누가 말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이 발에 깁스를 하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과 달리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현 가족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지현은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 격하게 당 땡기네요. #걸크러쉬#여전사#kids#육아#일상"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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