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팀 '베테랑부터 무서운 신인까지'

김상민 2022. 8. 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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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갈라피티가 열렸다.

한국팀 김효주,이보미,황유민,유소연이 갈라 디너 입장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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