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설 비웃음, "엉망인 팀으로 왜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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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비웃음을 샀다.
유럽 축구 사정에 정통한 케빈 해차드는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해차드는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스페인 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막 우승했는데 왜 유로파리그에 속한 엉망인 팀으로 가겠나"라고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레알의 카세미루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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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비웃음을 샀다.
유럽 축구 사정에 정통한 케빈 해차드는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해차드는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스페인 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막 우승했는데 왜 유로파리그에 속한 엉망인 팀으로 가겠나”라고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레알 역시 카세미루와 결별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처분에 동의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잔류를 전망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가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해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수라는 판단을 내렸고, 영입에 착수했다. 타깃은 아드리앙 라비오였다.
하지만, 생각 이상의 연봉을 요구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라비오 영입을 불발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레알의 카세미루로 시선을 돌렸다.
맨유가 카세미루에게 엄청난 연봉을 제안할 계획이기에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스페인 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을 버리고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맨유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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