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존슨-브래드 피트 '첫 번째 내한과 네 번째 내한의 온도차'[포토엔HD]
지수진 2022. 8. 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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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Aaron Johnson, Aaron Taylor-Johnson)과 브래드 피트(Brad Pitt, William Bradley Pitt)가 8월 1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영화 '불릿 트레인(Bullet Train)' 홍보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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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영화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Aaron Johnson, Aaron Taylor-Johnson)과 브래드 피트(Brad Pitt, William Bradley Pitt)가 8월 1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영화 ‘불릿 트레인(Bullet Train)’ 홍보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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