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딱 가슴만 가렸네? 찐 살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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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8월 16일 개인 SNS에 "뷰티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화장품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허니제이는 검은색 브라톱에 재킷을 걸쳤는데 은근히 드러난 복근과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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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8월 16일 개인 SNS에 "뷰티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화장품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허니제이는 검은색 브라톱에 재킷을 걸쳤는데 은근히 드러난 복근과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허니제이는 살이 많이 쪘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군살 없이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팀인 크루 홀리뱅의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3일 개최된 '워터밤 수원 2022' 무대에 올랐으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허니제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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