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레비오사' 첫주 활동 비하인드 사진 추가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라이비(TRI.BE)의 네모 앨범 '레비오사(LEVIOSA)'의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트라이비의 네모 앨범은 노래 외에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트라이비의 영상과 이미지들을 접할 수 있다. 이번에는 트라이비 활동 첫 주 비하인드 사진들이 업데이트됐다. 앞으로도 트라이비의 다양한 이미지들이 네모 앨범을 통해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네모 앨범은 글로벌 팬들을 위한 앨범 플랫폼으로 12개 언어로 가사와 앨범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어 발음을 따라할 수 있도록 해당 언어의 한국어 음차까지 표기한다.
지난 2021년 데뷔한 트라이비는 TR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뮤직과 신사동호랭이가 제작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퀸(Queen)의 대표곡 '어 카인드 오브 매직(A Kind Of Magic)'을 트라이비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마법 같은 감동을 팬들에게 선물했던 트라이비는 신작 ‘레비오사(LEVIOSA)’로 또 다시 팬들을 반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키스(KISS)’는 빠른 템포의 곡으로 키스 소리를 샘플링한 독특한 테마 라인이 매력적인 댄스홀 장르의 곡이다.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을 표현한 드랍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과 코러스 파트로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네모즈랩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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