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원 '첫 장편영화 떨렸어요'[★포토]
김창현 기자 입력 2022. 8. 18. 18:00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우효원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말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말아' 사랑도 취업도 말아먹은 스물다섯 살 주리(심달기 분)의 달달하고 기운찬 청춘 드라마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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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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