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인터파크 신임 대표
2022. 8. 18. 17:54
인터파크가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연합뉴스·YTN 기자 출신인 최 신임 대표는 야후코리아를 거쳐 NHN으로 옮긴 뒤 이곳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6년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인 트리플을 창업해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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