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파나마서 엑스포 유치전
2022. 8. 18. 17:49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 노 사장은 이날 파나마 영부인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와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삼성이 파나마에서 벌이고 있는 주요 교육 사업 등도 함께 논의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콘' 끝나고 살 길 막막했는데…" 160만 유튜버로 '대박'
- "주가 빠질 때마다 사둬라"…'강추 종목' 베팅 1년 뒤 [마켓PRO]
- '불편하고 괴상하다'는 언더붑 패션…1020 "힙한데 왜?"
- '한병에 10만원' 고급소주 통할까…'진로 1924 헤리티지' 출시
- "싸다 싸" 마트치킨 뜨는데…되레 프랜차이즈는 '가격 인상'
- 강승윤 첫 열애 상대 문지효 누구? '고등래퍼' 출신 YG 여배우
- 임영웅 또 보자...티빙, 오는 21일 '아임 히어로' 실황 VOD 독점 공개
- 박근혜 전 대통령에 소주병 던진 40대 징역 1년 선고
- 고성희, 파격 의상 입고 와인 한 잔…'여배우 아우라' 가득 일상[TEN★]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