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타선 부진 이유.."라인업 깊이 부족"

뉴욕 양키스의 타격 코치 딜런 로슨이 최근 부진하고 있는 팀의 타선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딜런은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공격적으로 우리가 부진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우리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라인업의 깊이였다”며 “하지만 이 장점은 현재 더 이상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지안카를로 스탠튼(32), 맷 카펜터(36) 등 핵심 타자들이 IL에 등록된 것을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은 것이다.
딜런은 “최근 전력에서 이탈한 스탠튼, 카펜터, DJ 르메이휴(34)를 대체할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대체 전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애런 저지(30)가 단일 시즌 60홈런 달성을 위해 분투하고 있지만, 저지 또한 타선에서 침묵하는 경우가 최근에는 적지 않았다. 게다가 저지는 이번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일부 현지 팬 사이에선 저지가 없는 양키스는 지금보다 더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어 딜런은 “승승장구할 때도 우리는 ‘좋은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좋은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인가?’ 등 과정 속에서 우리를 돌아봤다”며 “최근에는 이 재고가 불안감과 공황을 불러온다”고 말했다.
딜런은 “이전에는 이 사고 방식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줬지만, 지금은 항상 ‘우리가 충분할까?’라는 불안감을 준다”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는 계속 개선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직 최고의 타선을 갖고 있다고 믿지만, 나아갈 길이 많다”라고 말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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