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가 외국인 근로자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

조성민 2022. 8. 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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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외국인 근로자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충남도의회 연구모임이 18일 발족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농업 부문 고용허가제도와 계절근로자제도, 작물의 생장주기와 노동력 수요 변동 문제, 농가 외국인 근로자 제도의 보완 방법과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농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방안과 수요·공급 균형을 맞추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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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외국인 근로자 활용방안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농가 외국인 근로자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충남도의회 연구모임이 18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도의원, 교수, 공무원,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농업 부문 고용허가제도와 계절근로자제도, 작물의 생장주기와 노동력 수요 변동 문제, 농가 외국인 근로자 제도의 보완 방법과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정에 제시할 계획이다.

윤기형 의원은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내국인의 농업 근로 기피로 농촌의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용허가제와 계절근로자제도 등에도 농업 현장은 인력이 부족해 불법 파견, 인건비 상승, 외국인 근로자와의 마찰 등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방안과 수요·공급 균형을 맞추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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