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호날두, 친정 팀이 손 내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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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부르는 팀이 나왔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 시간) '인디펜던트'를 인용 "스포르팅 리스본이 호날두에게 잠재적인 출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호날두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는 팀이 없었는데, '친정' 스포르팅 리스본이 손을 내밀었다.
매체는 "호날두가 UCL 우승이 가능한 팀에서 뛰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행선지 후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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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드디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부르는 팀이 나왔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 시간) ‘인디펜던트’를 인용 “스포르팅 리스본이 호날두에게 잠재적인 출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활약하고 싶어 한다. 맨유 퇴단을 원하는 이유다.
하지만 호날두에게 손짓하는 팀은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으나 엔리코 세레소 회장이 직접 나서 영입설을 부인했다. 꾸준히 아틀레티코, 첼시 등이 행선지로 언급되지만,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 역시 호날두를 놔주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호날두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는 팀이 없었는데, ‘친정’ 스포르팅 리스본이 손을 내밀었다.
조건이 있다. 매체는 “스포르팅 리스본은 맨유가 계약을 1년 일찍 끝내는 것에 동의한다면, 호날두를 자유 이적으로 데려갈 것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즉, 스포르팅 리스본은 호날두를 이적료 없이 공짜로 품고 싶어 한다.
맨유와 호날두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맨유 처지에서는 올여름 호날두를 보내면 이적료를 얻을 수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호날두의 몸값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맨유가 계약을 해지해야 호날두를 품을 가능성이 생긴다.
다만 호날두가 스포르팅 리스본행을 동의할지도 미지수다. 매체는 “호날두가 UCL 우승이 가능한 팀에서 뛰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행선지 후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짚었다.
스포르팅 리스본 이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맨유가 ‘계약 해지’라는 악조건을 받아들여야 하고, 호날두가 자존심을 내려놔야 성사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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