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쌀의 날' 맞아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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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8일 '쌀의 날'을 맞아 지역 농민들을 격려하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철원 김화농협을 찾아 농민들과 농협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원 오대쌀을 직접 구매하며 강원도 쌀 세일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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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8일 ‘쌀의 날’을 맞아 지역 농민들을 격려하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철원 김화농협을 찾아 농민들과 농협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원 오대쌀을 직접 구매하며 강원도 쌀 세일즈에 나섰다.
김진태 지사가 구매한 철원 오대쌀은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결과 농산물브랜드부문에서 2위에 오를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이 높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오늘날 쌀 농가가 처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 “당장 다음 달 추석 대비 쌀 재고 대책과 이유식, 시리얼, 소주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쌀 농가 소득 개선을 위한 장기적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강원도에는 철원 오대쌀 뿐만 아니라 춘천 소양강쌀, 원주 토토미, 강릉 오륜미, 동해 약천미, 삼척 삼척동자 맑은쌀, 홍천 홍천강수라쌀, 횡성 어사진미, 영월 동강 오대미, 화천 물빛누리쌀, 양구 오대쌀, 인제 하늘내린쌀, 고성 금강산수 해풍미, 양양 해뜨미 등 지역명물 쌀 브랜드가 있다.
한편 8월 18일 ‘쌀의 날’은 쌀을 뜻하는 한자 ‘미(米)’가 여덟 八, 열 十, 여덟 八로 풀어 쓸 수 있는 것에서 정해졌다. 쌀 한 톨을 얻기까지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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