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에 빠진 러시아..상반기 최대 실적낸 오리온, 주가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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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오리온이 강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전날(17일) 오리온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보다 16% 상승한 1조2805억원, 영업이익은 26.3% 상승한 19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중 러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55%, 영업이익은 54% 상승하며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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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오리온이 강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18일 오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3000원(2.83%) 상승한 1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7일) 오리온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보다 16% 상승한 1조2805억원, 영업이익은 26.3% 상승한 19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오리온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대실적을 주도한 건 해외사업이다. 오리온은 중국에서 5684억원, 베트남에서 1957억원, 러시아에서 788억원 어치를 판매했다. 영업이익도 각각 852억원, 331억원, 116억원이다.
그중 러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55%, 영업이익은 54% 상승하며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초코파이를 비롯한 파이류의 인기가 높아진 영향이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보다 낮아진 중국에 대한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주요 카테고리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고 베트남과 러시아의 합산 실적기여도가 올해 기준으로 23.6% 증가하며 향후 성장성을 고려해 30% 이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높은 할인폭에 대한 조정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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