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국제 학교 등교 3일째인 아들 보며 애틋 "매일 걱정인데 믿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교 3일째에 들어가는 우리 둘째. 학교생활 어땠는지 물으니 선생님이 누구고 새로 사귄 친구들은 어땠는지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는 거 있죠? 많이 신나 보였어요.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한 것 같아보여 다행이에요"라고 전했다.
앞서 현영은 SNS를 통해 아들 역시 첫째 딸이 다니는 국제 학교 유치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현영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교 3일째에 들어가는 우리 둘째. 학교생활 어땠는지 물으니 선생님이 누구고 새로 사귄 친구들은 어땠는지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는 거 있죠? 많이 신나 보였어요.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한 것 같아보여 다행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아기 같아서 잘 지낼까 매일이 걱정인데 믿어야 더 잘하니까 믿기로 했어요. 우리 아들 파이팅!! 잘해나가자"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앞서 현영은 SNS를 통해 아들 역시 첫째 딸이 다니는 국제 학교 유치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유진 “母, 15살 연상 백종원 결혼 울며 반대” 결혼후 ‘반전 사위’(옥문아들)[어제TV]
- 강수정 “이경실, 거슬리는 애 있으면 밟으라고 조언”(대한외국인)[결정적장면]
- 강태오 “軍 입대, 자신있게 ‘잘 다녀오겠다’ 인사할 수 있어 다행”
- 이영자 면치기→‘환연’ 쓰레기 숙소, 더러운 예능 눈살 [TV와치]
- 임영웅 아이유 박은빈이 암표에 대처해 팬을 지키는 방법 [이슈와치]
- 류승수 “의료 상식으로 심근경색 장모님 살려”(라디오스타)
-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 배우 최초 왕비→막장 3남매 낳았다(라떼9)
- ‘한산’ 출연한 이 배우, 알고보니 스노보드 선수 “평창 스타”(DNA 싱어)
- 이정재 “오빠 관상=진상” 미노이 농담에 당황 “진국이야”(요리조리)
- 이유리, 마동석도 울고 갈 팔근육 “나도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