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딸 하영, 벌써 라면도 먹는 5살..젓가락질도 잘하네

윤성열 기자 2022. 8. 18.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도경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매운맛에 거부감이 없는 아이. 아빠 라면 먹는 걸 보면 언제나 '나도 한입만'을 외치던 아이. 이제 나이도 5살 됐겠다, 물에 헹궈 줘봤더니 온전히 한 개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영은 물에 헹군 라면을 입에 넣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도경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매운맛에 거부감이 없는 아이. 아빠 라면 먹는 걸 보면 언제나 '나도 한입만'을 외치던 아이. 이제 나이도 5살 됐겠다, 물에 헹궈 줘봤더니 온전히 한 개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영은 물에 헹군 라면을 입에 넣고 있다. 하영은 직접 젓가락질을 통해 라면을 들고 입을 크게 벌려 귀여움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면 먹는 것도 귀여워", "젓가락질도 잘하네", "벌써 5살이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연우를 얻었다. 2018년에는 하영이 태어났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케빈오 '아내라 부르려 해' 공효진과 결혼 발표
문재완, ♥이지혜 몰래 OO하다 딱 걸렸네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신지, '믿을 수 없는 일'..군살 증발 '42세 레깅스핏'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