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날두 '소년팬 휴대전화 패대기' 사건..'조건부 주의' 종결

변혜정 2022. 8.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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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팬이 이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호날두는 팬들의 비난 속에 결국 사과문까지 발표해야 했습니다.

호날두에게 내려진 '조건부 주의'는 상대에게 끼친 물질적 피해를 보상하는 등의 의무 조건이 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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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축구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호날두는 올해 4월 에버턴과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요청하는 팬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세게 내리쳐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팬이 이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호날두는 팬들의 비난 속에 결국 사과문까지 발표해야 했습니다.

AP통신은 18일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이 사건은 (주의 조치로) 종결됐다"면서 "현행 영국 법에 따르면 '주의'는 경미한 범죄를 시인한 경우 경찰이 내리는 경고"라고 설명했습니다. 호날두에게 내려진 '조건부 주의'는 상대에게 끼친 물질적 피해를 보상하는 등의 의무 조건이 달린 것입니다.

<제작 : 진혜숙·변혜정>

<영상 : 로이터·트위터 @c7world·@Evertonhub·페이스북 Sarah Kelly·인스타그램crist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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