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장동공방' 국토부 우수사례 선정..국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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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 사례에 대덕구 '장동공방 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동공방은 2007년 비닐하우스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으며 2014년 마을 주민들의 공방 설치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작업장을 마련하게 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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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 사례에 대덕구 ‘장동공방 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 우수 사례는 전국 각 시도에서 추진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대상으로 국토부에서 서류·현장 심사, 평가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계족산 아래에 위치한 대덕구 장동은 대부분 노령층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관광객들이 계족산 산림욕장, 황톳길 체험, 장동 축제(청보리·코스모스 축제), 농촌 체험 등을 위해 찾는 곳이며 연간 2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대전시는 장동 지역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비 4억원, 지방비 1억원 등 총 5억원을 들여 지난해 장동공방공동작업장을 신축했다.
장동공방은 2007년 비닐하우스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으며 2014년 마을 주민들의 공방 설치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작업장을 마련하게 도됐다.
공방에서는 대덕구 홍보물품 제작과 판매, 교육청과 연계한 유치원 초중고 목공체험관 운영, 목공 취미 활동, 여가 프로그램 운영, 근로복지공단, 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창업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장동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내년도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으로 신청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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