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이태원에 '프리츠아르투아' 레스토랑 오픈

2022. 8. 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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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가 레스토랑 '프리츠아르투아(Frites Artois)'를 서울 이태원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팝업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얻어 상시 운영 레스토랑으로 재오픈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일 평균 방문객 300명과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1만 잔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건물 내외부 인테리어는 흰색 바탕의 유럽풍으로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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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음식과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의 만남
'팝업' 성원에 상시운영 레스토랑 재오픈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가 레스토랑 '프리츠아르투아(Frites Artois)'를 서울 이태원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팝업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얻어 상시 운영 레스토랑으로 재오픈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일 평균 방문객 300명과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1만 잔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건물 내외부 인테리어는 흰색 바탕의 유럽풍으로 연출됐습니다. 푸드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박준우 셰프가 메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기존 대비 다이닝 메뉴를 강화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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