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지서 첫 계류보전사업 1km 시행

박지호 2022. 8.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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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산지에서 물의 유속을 줄여 토사의 침식을 방지하고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사업인 계류보전사업이 시행됐다.

제주시는 애월읍 봉성리 산 1번지 국유림 지대에 길이 1㎞의 계류보전사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계류보전사업 대상지. 2022.8.18 [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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