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찾은 멸종위기 세가락도요와 좀도요

최창호 기자 2022. 8.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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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도요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도요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도요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도요새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좀도요새 한 마리가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좀도요 한 마리가 다른 도요새에 쫒겨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좀도요새 한 마리가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좀도요 한 마리가 다른 도요새에 쫒겨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좀도요 한 마리가 다른 도요새에 쫒겨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도요새들이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2022.8.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 '귀요미 새'로 불리는 도요떼가 모여들었다.

이달 중순부터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도요새는 멸종위기관심대상종인 세가락도요와 좀도요, 붉은발도요 등이다.

도요새는 주로 백사장에 숨어있는 작은 갑각류나 벌레를 잡아먹는다.

좀도요와 세가락도요는 6~7월 알을 낳으며 인도, 호주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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