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뛴 원·달러 환율, 한달 만에 132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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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32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전일보다 10.4원 오른 1320.7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18일(고가 기준 1321.7원) 이후 한 달 만이다.
이날 환율은 4.7원 오른 1315.0원에 출발해 12시 43분께 1320원대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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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32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전일보다 10.4원 오른 1320.7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18일(고가 기준 1321.7원) 이후 한 달 만이다.
이날 환율은 4.7원 오른 1315.0원에 출발해 12시 43분께 1320원대로 들어섰다. 한때 상승 폭을 10.9원까지 키우며 1321.2원에 이르기도 했다.
간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의 통화 긴축 입장이 재확인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 위원들은 "물가상승률이 계속 목표치(2%)를 훨씬 넘고 있다"면서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직 거의 없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빠른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해 달러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42포인트(0.33%) 내린 2508.05포인트, 코스닥지수는 1.36포인트(0.16%) 하락한 826.06포인트를 기록했다. 문혜현기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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