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구미 농가 지원 위해 쌀 3000포 기부

전혜인 2022. 8.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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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지난 17일 경북 구미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독거어르신 식사 지원을 위해 쌀 3000포를 기부하는 '지역 쌀리Go'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와 임직원 3000여명의 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금으로 구미지역 쌀을 구매해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품질 좋은 지역 쌀로 독거어르신의 식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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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오른쪽) SK실트론 부사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7일 쌀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SK실트론은 지난 17일 경북 구미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독거어르신 식사 지원을 위해 쌀 3000포를 기부하는 '지역 쌀리Go'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와 임직원 3000여명의 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금으로 구미지역 쌀을 구매해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품질 좋은 지역 쌀로 독거어르신의 식사를 지원한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농가와 독거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K실트론은 구미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구미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신기업가 정신'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상의가 지난 5월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출범하며 제안한 신기업가 정신은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모금한 임직원 기부금으로 구미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The 드림'을 시행하고 있다. 초·중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 중인 반도체 진로 교육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와 초등학교 6학년 약 350명을 대상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형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 'my구미' 등의 교육 프로그램들도 운영 중이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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