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이윤정 2022. 8. 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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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앤제이(BONNY&J)는 자사 태반화장품 브랜드 플라레세타(PLARECETA)가 인천국제공항 판판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면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 제1, 2 터미널 총 3개의 독립 매장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판판 면세점 입점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한 번 더 인정받은 플라레세타는 현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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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니앤제이(BONNY&J)는 자사 태반화장품 브랜드 플라레세타(PLARECETA)가 인천국제공항 판판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이비피코리아)
플라레세타는 글로벌 제약회사의 독자적인 태반 기술력을 담은 태반화장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쌓고 있다.

판판 면세점이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으로,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상품들만 입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후 면세 적합성, 상품 경쟁력, 차별성 등 매장별 품평회를 진행하여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면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 제1, 2 터미널 총 3개의 독립 매장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판판 면세점 입점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한 번 더 인정받은 플라레세타는 현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니앤제이 관계자는 “특히 장시간 여행 시 지칠 수 있는 피부를 위한 제품들로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 앰플, 크림, 아이크림 등 스페셜 케어 화장품 라인은 비행 전·후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줄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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