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3년 만에 개최..마틴 게릭스· 마시멜로 온다

안정훈 2022. 8. 18.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대표적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울트라 코리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공연기획사 유씨코리아는 18일 '울트라 코리아 2022'를 내달 24∼2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씨코리아는 9명의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 명단도 공개했다.

'울트라 코리아 2022'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장르에 따라 '메인 스테이지', '레지스탕스'(RESISTANCE), '유엠에프 라디오'(UMF RADIO) 등 3가지 무대로 구분돼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코리아 2022' 3년 만에 개최 [유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국내 대표적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울트라 코리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공연기획사 유씨코리아는 18일 '울트라 코리아 2022'를 내달 24∼2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유씨코리아는 9명의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 명단도 공개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피날레를 장식했던 DJ 겸 프로듀서 '마틴 게릭스'를 비롯해 '마시멜로', '카슈미르', '올리버 헬덴스', '티미 트럼펫', '니키 로메로', '샤샤', '에덤 베이어', '니콜 무다버' 등이 간판출연자를 맡았다.

'울트라 코리아 2022'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장르에 따라 '메인 스테이지', '레지스탕스'(RESISTANCE), '유엠에프 라디오'(UMF RADIO) 등 3가지 무대로 구분돼 진행된다.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