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탄진 도시재생뉴딜사업 국토부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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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신탄진 지역이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주민 대상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새여울 문화장터 운영, 지역문화 콘텐츠 생산, 지역 브랜딩 및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활성화와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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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신탄진 지역이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2016~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368개 지역 중 대전은 13개 지역이 포함돼 있다.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주민 대상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새여울 문화장터 운영, 지역문화 콘텐츠 생산, 지역 브랜딩 및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활성화와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주요 거점 시설인 공영주차장 확대, 이벤트 공간 조성으로 새여울문화장터 사업과 연계하고, 새여울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대덕구는 육아복합마더센터, 창업실습 공간,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등 거점시설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우수 사업지 선정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부서와 기관 등의 협업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어진 결과”라며 “신탄진 도시재생사업 성공과 함께 지역발전의 재도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부사업별 추진 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 추진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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