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테일러 존슨,'브래드 피트보다 앞서 내한했어요' [사진]

박준형 2022. 8. 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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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차 내한했다.

브래드 피트의 주연작 '불릿 트레인'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8.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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