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지역 상생 해법은..광주서 영호남 대토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호남 전문가들이 자치분권,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 대구의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2016년 시작된 토론회에는 두 지역 자치분권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 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등 기관이 참여했다.
'지속 가능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영호남 대토론'을 주제로 정순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분권협의회 위원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호남 대토론회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55839315qxub.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영호남 전문가들이 자치분권,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18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코스모스홀에서 영호남 대토론회를 열었다.
광주, 대구의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2016년 시작된 토론회에는 두 지역 자치분권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 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등 기관이 참여했다.
'지속 가능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영호남 대토론'을 주제로 정순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분권협의회 위원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김대성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 발표에서 "지금까지 지방분권은 주로 중앙의 관점에서 추진돼 왔다"며 정부 분권 정책의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재정 분권을,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발전 컨트롤타워 구축과 초광역 협력 실현을 꼽았다.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영호남 반도체 동맹을 통해 '균형발전 3.0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연합뉴스
- 테이저 맞고도 꿈쩍 않은 거구의 폭행범…삼단봉으로 제압 | 연합뉴스
- 군산 산후조리원서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과속 음주운전' 아이돌 출신 남태현에 징역 구형…"죄질불량"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