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집중호우 피해 횡성 찾아 구호품 전달

이종재 기자 2022. 8.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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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18일 호우 피해를 입은 횡성군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한국농협김치 밀키트 100세트(500만원 상당)로, 추석 전 피해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명환 본부장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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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18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횡성군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농협 강원지역본부 제공) 2022.8.18/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18일 호우 피해를 입은 횡성군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한국농협김치 밀키트 100세트(500만원 상당)로, 추석 전 피해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명환 본부장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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